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서서히 가을이 찾아오는 9월이다.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딘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아트센터 인천
‘청소년을 위한 스쿨 클래식 콘서트’가 9월4일 오후 3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친숙한 클래식 음악부터 귀에 익은 영화음악 OST,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클래식으로 편곡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PLUS 체임버 연주와 피아니스트 윤소영 해설, 영상까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문의 453-7700 비용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극장
뮤지컬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가 9월17일 오후 7시30분, 18일 오후 4시에 공연된다. 베토벤을 주인공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로 2018년 초연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선정작이다.
문의 500-2000 비용 전석 3만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표 공연인 ‘커피콘서트’가 9월15일 오후 2시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가을산책’을 주제로 유수 첼리스트 12인으로 구성된 ‘첼리스타첼로앙상블’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문의 420-2736 비용 전석 1만5천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 공연 일정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관람 전 예매처 확인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