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10월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주안 옛 시민회관 쉼터와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이루어진 축제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주안 옛 시민회관 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 다양한 조명과 레이저 아트로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축제의 화려함을 함께 더할 예정이다. 또한 기차 모양의 미디어월을 활용하여 영상 전시 공간도 조성된다. 축제 기간 ‘미디어 스테이션’으로 전시가 진행되며, 미디어 콘테스트 공모작, 힐링 라이브 영상 전시 등 다양한 미디어를 축제의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축제인 만큼 다중 밀집 행사를 최소화하고, 방역 부스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철저히 방역관리 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도 있다. ‘미디어 콘테스트’는 미추홀구를 주제로 홍보 영상을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개의 미션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나도 미디어 인재’는 미디어 전문가가 전수하는 영상 제작 꿀팁을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제작한 영상을 축제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미디어 전문가가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운영되는 비대면 프로그램 ‘미추ON라이브’는 미추홀구의 핫스팟과 지역 문화예술인의 현장감 있는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홈페이지에서 AR로 축제 공간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후 미션을 수행하여 이벤트 참여자에게 미디어 체험 굿즈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비대면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늘어난 만큼 축제 홈페이지에 대한 리뉴얼과 사전 안전 방역 관리에 철저히 준비 중이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미추홀구의 축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비대면 랜선으로 올가을 미추홀구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