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방학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이뤄지는 어울림마당 ‘五樂(오락)’을 준비했다.
‘五樂(오락)’은 5월 ‘펼쳐樂’, 6월 ‘환경을 보호해樂’, 8월 ‘더위를 날려樂’, 10월 ‘상상을 깨워樂’, 11월 ‘온도를 높여樂’등 총 5개의 테마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월 ‘펼쳐樂’은 청소년어울림마당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으로 동아리 공연, 온라인 체험키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비대면으로 선보였다.
6월 ‘환경을 보호해樂’은 Green Festival과 연계해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보호 스탬프, 포토존 등 관내 다양한 기관, 학교와 함께 19개 부스, 9개 공연을 선보였다.
8월에 열릴 ‘더위를 날려樂’은 여름을 테마로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이벤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8월6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주안 시민공원(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진행되며, 당일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청소년아카데미(생활체육, 문화교육 프로그램)는 9월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농구(기초·심화), 초등발레, 댄스(초·저, 초·고), 영어회화 등으로 모집 기간은 8월16일부터 22일까지며,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icyouth.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업은 9월3일부터 24일까지 1개월간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 내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모집해 운영되나 잔여 인원에 한해 월별 추가 모집하며, 4분기(10~12월 운영) 참여자 모집은 9월 중순에 진행된다.
또, 환경 체험관을 견학하고 손수건이나 비누 등 친환경 DIY 물품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준비돼 있다. 모집 기간은 8월12일까지며,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icyouth.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린투어는 8월20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진행한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880 -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