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오는 1015, 수봉공원 수봉폭포 앞 야외무대에서 3년 만에 돌아온 학산마당극 <놀래>가 열린다.

학산마당극 <놀래>는 미추홀학산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시민창작예술축제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모여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만든 창작극은 연극, 음악극, 낭독극, 난타극, 마칭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학산마당극 <놀래>는 올해 제9회차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어오는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전환됐었지만 대면 무대로 재전환해 시민창작예술축제의 고유성을 회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에,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이번 축제의 주제를 다시, 놀래!’로 정했다. 공연은 10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먹거리와 전시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운영한다.

<놀래> 공연은 크게 3개의 마당과 초청공연으로 준비됐다. 첫 번째 마당은 여는마당으로, 전문 풍물 공연과 마당예술동아리 한결의 액맥이, 어린이 결합 공연(길놀이, 퍼포먼스)으로 이뤄진다. 두 번째 마당은 놀래마당으로 미추홀학산문화원 소속의 8개 마당예술동아리 공연으로 채워진다. 세 번째 마당은 어울마당으로 미추홀구 여성합창단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초청공연으로는 전문 풍물단 더늠이 강강술래를 포함한 대동놀이를 준비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학산마당극 <놀래>3년 만에 돌아온 오프라인 행사지만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에 영상 녹화본을 공개하고, 각종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학산문화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의 예술로 위로와 성찰, 치유를 넘어 희망이 담긴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예술가의 연대로 시민예술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누리집(www.haksancultur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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