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지난 925일 미추홀 근린공원(주안동 817-2) 일원에서 미추홀구립도서관 주최로 6회 독서그리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독서그리기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부문에서 많은 학생들의 그림이 빛을 발했다.

‘2022 미추홀구의 책과 환경부가 선정한 환경·기후 분야 우수도서중 연령별 추천도서 1권을 미리 읽고 대회장에서 독후감상화를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행사 당일 대회장에서 4절 도화지를 배부했고 그 외 필요한 그림 도구 등은 개별 지참을 원칙으로 했다.

대회 결과 대상(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최우수상(인천광역시미추홀구청장상,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장상), 우수상(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미추홀구의회의장상) 등 총 17명이 수상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부문에서는 승학초등학교 2학년 박서정 학생의 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를 읽고 그린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최우수상 2, 우수상 2명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 수상자는 대상 2, 최우수상 2, 우수상 2명이다. 대상에는 용현초등학교 5학년 구혜민 학생의 ‘AI 디케를 읽고 그린 쓰레기 줍는 인공지능 AI’ 작품과 인주초등학교 5학년 김찬 학생의 탄소 중립이 뭐예요?’를 읽고 그린 동물 다음은 우리작품이 수상했다. 중등부는 대상 2, 최우수상 3, 우수상 1명으로, 대상 수상작은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독서감상화로 제물포여자중학교 2학년 고윤지 학생의 지구의 버팀줄과 용현여자중학교 1학년 김민정 학생의 현실도피가 선정됐다.

오랜만에 열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컸다. 일찍부터 자리 잡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던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5학년 유서연 학생은 많은 또래 친구들과 대회에 참가해서 재미있었고 모처럼 가족과 나들이 온 기분이었다라고 말했으며, 용학초등학교 1학년 이다인 학생 어머니는 청명한 가을날에 야외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황리에 종료된 독서그리기대회 입상작은 미추홀구청 누리집(www.michuho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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