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한 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물건들, 우리는 이것을 1회용품이라고 한다. 종이컵,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수저, 포크, 나이프,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이쑤시개, 광고 선전물, 면도기,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봉투, 쇼핑백, 응원 용품, 비닐식탁보, 빨대, 합성수지로 만든 젓는 막대, 우산 비닐 등 종류도 다양하다.

정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1회용 봉투, 쇼핑백 등의 사용금지, 1회용 면도기, 칫솔, 치약, 샴푸, 린스 등의 무상제공 금지, 종이컵, 1회용 식기와 수저 등의 사용을 억제하고 있다.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 주변에서는 어떻게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지 알아보자.

 

직장인 A

매일 아침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출근하고, 직장에서는 텀블러를 개인 컵으로 사용해 1회용 컵 사용을 줄인다. 필요한 물품은 에코백에 담아 운반한다.

 

주부 B

외출 시 가방에 항상 텀블러, 장바구니, 손수건을 준비한다.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짐이 많아질 때가 많은데 장바구니를 요긴하게 사용한 경험이 많다.

 

자취생 C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1회용 수저는 빼달라고 요청한다. 요즘은 주문 시 1회용품이 필요한지 미리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미추홀구에서는 ‘1회용품 줄여가게캠페인을 진행한다.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종합소매업소에서 매장 내 보이는 곳에 1회용품을 비치하지 않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1회용품을 줄이고, 무인 주문 또는 배달 앱 등 비대면 음식 주문 시 1회용품 제공 여부를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원순환플랫폼(www.recycling-info.or.kr/act4r2)에 신청서를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미추홀구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대면 홍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에코나눔장터와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자원순환 홍보 Zone’ 캠페인 등을 전개해 ‘1회용품 Zero-base 챌린지를 운영, 1회용컵 대신 개인 물병, 텀블러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배달 음식 주문 시 1회용 수저 안 받기, 화장실 내 핸드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등을 홍보하는 룰렛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물병, 장바구니 등의 물품을 증정하는 맞춤형·주민참여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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