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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동 아리마을에는 목욕탕을 상징하는 오래된 벽돌 굴뚝과 눈에 띄는 세련된 흰색 외벽 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건물 양지탕이 있다. 1982년부터 2019년까지 37년간 동네 목욕탕으로 영업을 지속하다가 현재는 마을의 사랑방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미추홀구는 2020년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마을 내 거점시설에 대한 주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 결과 적정한 규모를 갖추고 있으면서 기존 마을 자원을 보존, 활용하는 재생건축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양지탕을 리모델링했다. 지하 1, 지상 1층 프로그램 공간, 지상 2층 돌봄·놀이 공간, 지상 3층 경로당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소통, 휴식 공간으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는 주민 홍보와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를 파악하고자 시범적으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양지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은 물론 마을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꾸준히 운영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시민공동체과 880-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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