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역 북광장 ‘젊음의 공간’ 변신 고대
제물포역 북광장이 젊음의 광장으로 변신,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를 고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제물포역 북측광장에서 청년들이 참여하는 ‘영스퀘어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JAM있게 놀자’를 주제로 문화행사와 이벤트, 아트 프리마켓 등을 열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맘 놓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시기를 살피고 있다.
영스퀘어 페스티벌은 제물포 역사를 주제로 지역 콘텐츠를 부각하고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꾸며 제물포역 북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 이곳을 젊음의 광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아트 프리마켓은 40여개 부스를 마련, 예술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제작한 소품이나 미술품 등을 판매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다양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문화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축제를 열기 위해 준비를 마쳤으나 당시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서 잠정 연기한 상태”라며 “코로나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행사로 특히 청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