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산 산책로 따라 즐기는 다양한 문화 체험
8월26일부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수봉산 둘레 마실길(이하 마실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마실길은 지난 2020년부터 수봉산 인근 지역자원을 연결해 조성한 산책하기 좋은 코스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마실길에서는 놀이·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어울림 마실길’, 연극과 음악 공연을 함께 하는 ‘숲소리 마실길’, 마을해설자의 수봉산 이야기를 들으며 그림과 사진으로 담아내는 ‘어슬렁 마실길’ 등이 펼쳐진다. 특히 ‘어울림 마실길’에서는 대나무 물총놀이, 활쏘기 등 다양한 놀이와 마실길 풍경 배지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8일, 29일과 11월 중 2회가 진행되며, 미추홀구 시민공동체과 인스타그램에 참여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또한, 어슬렁 마실길과 숲소리 마실길은 9월과 10월에 진행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s://naver.me/FBQtItFC)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