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신고하세요
행정안전부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집중신고 대상은 축제·행사·인파 밀집, 어린이 안전, 풍수해, 산불·화재, 전기차 충전구역 등 5개 유형이다.
가을철에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면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가을철에 빈발하는 안전사고 관련 위험 요소와 관련해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안전신문고 앱과 누리집의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고, 조치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 행정안전부는 신고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신고 이벤트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을철은 축제나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인 만큼 인파 밀집을 비롯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