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주민들 가까운 곳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대형 공공도서관의 여유로운 공간과 장서의 풍족함에 비할 수는 없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주민들을 향한 정성된 마음으로 하나하나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주5일제 시행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공동체 형성의 역할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 그리고 연령별, 주제별 독서클럽이나 가족대상 동화 구연, 저자와의 만남, 자녀 독서지도 교실, 독서 치료, 책 읽어주는 모임 등 다양한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할 것이다.
작은 도서관은 학익2동에 위치한 학나래 도서관을 대표 도서관으로 하여 분관 형태로 조성되고 있으며, 도서 열람실과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다목적실을 기본 구성으로 공간 배치를 하고, 1개 도서관에 1만권 이상의 장서를 연차 계획에 의하여 확보 할 것이며, 인천시 소재 도서관들의 보유 장서 검색이 가능토록 인천시 및 대표 도서관(미추홀도서관)과 협력을 강화 할 것이다.
또한 작은 도서관은 전문 사서요원에 의하여 운영되며, 뜻있는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와 지원에 힘입어 더 더욱 알차게 운영 될 것이다.
앞으로 남구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을 1개동에 1개씩 조속한 시일 내에 조성하여 지역간 정서적 균형 발전과 고유의 정체성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평생학습과 도서관지원팀
☎880-4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