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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황금기”와 “신 엽기춘향전”은 남구노인복지회관 회원들과 복지관 소속
은나래 연극봉사단이 지난 3일 송년회 무대에 직접 각본 각색하여 선보인
작품이다. 추운날씨도 불구하고 연극에 참여한 분들은 젊은 시절로 되돌아간 듯
젊은 배우 못지 않은 열정 넘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즐겁게 임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면 더
젊어지는 것 같아요. 뇌졸중을 앓고 계신 어른들께서도 연극치료 지도강사와
담당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큰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라고 노인복지회관
박창한 관장은 말한다. “연극을 배우다 보니 경로당 회원들과 친분도 쌓을 수
있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어요” 라며 연극에 참여한
분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은다.
남구노인회지회장(김용구)은 송년회 체험행사를 마치며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했다며 칭찬과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특히 사회교육, 경로당, 남구복지센터 어르신들의 작품전시회는 노인복지회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되찾아주었다고 한다.
“나이 드셨다고 움츠리지 말고 건강하셔야만 여러 좋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고, 그러므로 인해 행복해 질 수 있다며 불편한 몸으로 열정과 행복이 넘치는
무대를 장식해준 남구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라며
김용구 노인 회장은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에게 거듭 거듭
건강하시라는 부탁의 말을 전했다.
|노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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