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도 예산 179,521백만원보다 121,376백만원인 67.7%가 증가한 규모이며 이중 사회복지분야에서 57,530백만원보다 84,866백만원인 147.6%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우리 구 세입은 구도심개발로 장기적으로는 점차 증가할 전망이나 구 자체세입으로는 구민의 욕구에 충족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다소 어려운 실정으로 국·시비 보조금, 재원조정교부금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우리구민에게 많은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구재정을 잘 파악하여 2005년도 보조금54,008백만원, 재원조정교부금43,509백만원, 교부세7,091백만원 등 총104,608백만원 지원금이 2010년도 현재 보조금143,776백만원, 재원조정교부금70,023백만원, 교부세6,120백만원 등 총219,919백만원으로 115,311백만원이 증액되어 110.3%가 증가한 상태로 구 재정은 열악하지만 각종 보조금의 적극적인 확보로 안정적인 구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2009년도 국제 금융위기로 국내 경제악화에 따른 취득세와 등록세의 세수감소로 인천광역시로부터 재원조정교부금 138억원이 감소됨에 따라 부득이 기 계획된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구축 및 용정근린공원 조성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순조로운 추진을 위하여 102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였으며, 우리 구 현재 2024년도까지 상환해야 할 채무부담액은 주차장 설치 및 도로개설 사업 27억원, 공원조성사업 43억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14억원, 노인문화센터 건립 30억원, 숭의동 컬쳐힐사업인 BTL사업이 구의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기 계약된 부지매입비 50억원,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구축 12억원, 용마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41억원, 동청사 건립 및 기타 77억원 등 총 294억원의 채무액은 전부 구민을 위한 투자사업이면서 우리 구 재산을 증식시킨 사업으로 현재 예산의 9.8%수준이며 2010년도 24억원의 채무상환 후 매년 21억의 채무액을 상환하는데 현재 예산액 300,897백만원을 기준으로 0.7%의 수준이 되겠으며, 이는 월소득 200만원 가정의 채무가 매월 14,000원을 상환하는 규모로 살림운영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구민1인당 채무액은 69,863원으로 용현·학익지구 등 지역 개발에 따른 매년 세수 증가율을 감안 할 경우 이보다 채무부담 비율은 줄어들면서 채무상환계획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2010년도에는 실업율 증가에 따른 서민안정을 위하여 경상적경비 및 행사성경비를 절감하여 6개의 일자리창출 사업에 15억원을 투자는 물론 조기집행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목표액 대비 3월말 현재 82.6%를 달성 인천시 10개군·구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전국지자체 중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3억원의 교부세를 받아 추가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을 계획하는 한편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구축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및 현대화시설 설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문화센터 건립, 문학산성 보수 및 탐방로 조성, 작은도서관 건립, 수봉공원 웰그린사업, 용정근린공원 조성, 용마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문학동 문학구길 도로정비공사, 인주로 일원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등 대형투자 사업 등의 조기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남구청사 리모델링 및 증축을 위하여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현재까지 182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2009년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구는, 비생산요소와 전시위주의 투자는 과감히 절감하고 낭비성·선심성 경비 억제 등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탈루 은닉세원의 발굴강화 및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주기적인 세수 분석을 통한 지방세 징수대책과 보조금 및 재원조정교부금, 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확충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구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산편성공개 및 구민예산 참여의방」,「예산낭비 신고센터운영」으로 구민의견 수렴 및 참여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지원 및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물가안정과 일자리창출을 통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경제 살리기 추진과 재개발 재건축에 따른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도시 공간 재창조 및 도시 체계를 구축 지역별 특화된 발전상을 모색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 및 서민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충, 복지도시 기반을 조성 양성평등, 다자녀지원 및 노인, 아동 청소년의 권리와 다양한 삶의 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나눔과 참여의 희망 복지도시를 구현하고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그린시티,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획감사실 ☎ 88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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