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도서관 조성의 외형적인 확대 뿐 아니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각 도서관 간 도서의 『상호대차서비스』를 3개월간의 시범 실시를 통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도서관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하여 『사랑 나눔 책 배달 서비스』를 홈페이지 정비 등 준비를 통해 5월 실시할 예정이다.
▶『상호대차서비스』란 원하는 책이 해당 지역 도서관에 없고 다른 지역 도서관에 있을 경우 신청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에 배달해 주는 서비스 시스템으로 1개의 독서회원카드로 남구 내 구립 공공도서관에서 가능하며, 향후 인천시와 협조를 통해 시립 미추홀도서관 및 수봉도서관, 주안도서관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학나래도서관 홈페이지가입 및 구립 도서관 독서 회원으로 등록한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도서를 받아 볼 수 있고, 상호대차에 필요한 제 비용은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사랑 나눔 책 배달 서비스』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집까지 무료로 받아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로 이용대상자는 남구에 주소를 둔 1~3급 장애인으로 구립 도서관 회원이며, 이용방법은 학나래도서관 홈페이지가입과 구립 도서관 독서 회원으로 등록한 후 홈페이지 및 전화 등으로 대출 및 반납을 신청 할 수 있으며, 대출은 3권 이내로, 대출기간은 21일 이내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이러한 도서관 시책사업 외 남구 구립 도서관에서는 2007년 학나래도서관 개관 후 지속적인 장서 구입을 통해 80,194권의 장서를 확보하였고, 어린이 및 주민들을 위한 문화·독서교육 강좌도 각 도서관 별로 3~5개씩 총 37개 강좌가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2010년 3월 현재 독서대출회원은 9,642명으로 2009년 대비 414% 증가하였으며 1일 평균 이용자도 전년대비 273% 증가하였다.
또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과 상호 연계와 협력을 통해 월 평균 5백여명의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견학하고 있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독서의 장점은 많지만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차 유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줄 뿐만 아니라 독서의 생활습관화를 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지적·문화적 역량을 증대하여 주민들의 품격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평생학습과 ☎ 880-4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