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술로 여겨져 왔던 막걸리. 그러나 이젠 젊은층에서도 “막걸리 마셔봤어? ”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막걸리 열풍이 거세다.
막걸리는 쌀, 보리, 찹쌀 등으로 고밥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켜 빚는다. 이때 주 원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조껍대기, 녹차, 쌀 막걸리 등으로 분류한다. 채에 거르지 않고 밥알이 뜬 것을 동동주라고 하며, 증류한 것은 전통소주가 된다.
막 걸러낸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15%이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막걸리는 대부분 물을 희석해 6-7%로 낮춘 것이다.
막걸리에는 필수아미노산이 10종이나 들어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B와 이노시톨, 콜린 등 B복합체 등이 들어 있어 영양소도 풍부하다. 막걸리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B복합체는 피부미용과 기미, 주근께 예방에 좋다. 막걸리를 마시면 새콤한 맛이 나는데 이것은 유산 때문이며 이 유산은 갈증을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다.
좋은 막걸리는 단맛, 신맛, 쓴맛 떫은맛 등 네 가지 맛이 난다.
그러나 주원료인 쌀의 품질, 제조한 사람의 손맛에 따라 막걸리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막걸리를 마셔도 머리가 아프지 않고 트림도 나지 않는다고들 한다.
시금털털한 맛이 강했던 옛날엔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발효온도를 높이고 카바이트를 강제 사용하던 예전 방식과는 다르게 빚기 때문이다.
술 전문가에 따르면 쌀 등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잘 발효, 숙성해 막걸리의 품질을 높인 결과라고 입을 모은다. 국세청에 따르면 막걸리의 영양과 효능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불황에 강하다던 소주 소비량은 줄고 막걸리 소비량은 늘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막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지난해에 막걸리 수출양은 무려 5,457kl에 이른다. 이는 월드컵 공동 개최와 더불어 한류열풍으로 인해 일본 내의 한국 인식도가 높아진 것에 기인한다.
기존의 김을 대신해 최근 일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한국 상품이 막걸리라고 한다.
우리 눈에 친근한 막걸리의 종류도 다양하다.
서울 장수막걸리, 포천 이동막걸리, 가평 잣막걸리, 목포 인동막걸리, 금산 인삼막걸리, 전주 막걸리, 강화 인삼막걸리, 화순 백아산막걸리 그 종류만도 수십가지에 이른다.
또한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와인과 함께 섞어 마시는 젊은층의 막걸리 칵테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보고자 한다.
막걸리는 쌀, 보리, 찹쌀 등으로 고밥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켜 빚는다. 이때 주 원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조껍대기, 녹차, 쌀 막걸리 등으로 분류한다. 채에 거르지 않고 밥알이 뜬 것을 동동주라고 하며, 증류한 것은 전통소주가 된다.
막 걸러낸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15%이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막걸리는 대부분 물을 희석해 6-7%로 낮춘 것이다.
막걸리에는 필수아미노산이 10종이나 들어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B와 이노시톨, 콜린 등 B복합체 등이 들어 있어 영양소도 풍부하다. 막걸리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 B복합체는 피부미용과 기미, 주근께 예방에 좋다. 막걸리를 마시면 새콤한 맛이 나는데 이것은 유산 때문이며 이 유산은 갈증을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다.
좋은 막걸리는 단맛, 신맛, 쓴맛 떫은맛 등 네 가지 맛이 난다.
그러나 주원료인 쌀의 품질, 제조한 사람의 손맛에 따라 막걸리 맛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막걸리를 마셔도 머리가 아프지 않고 트림도 나지 않는다고들 한다.
시금털털한 맛이 강했던 옛날엔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발효온도를 높이고 카바이트를 강제 사용하던 예전 방식과는 다르게 빚기 때문이다.
술 전문가에 따르면 쌀 등의 좋은 원료를 사용하고 잘 발효, 숙성해 막걸리의 품질을 높인 결과라고 입을 모은다. 국세청에 따르면 막걸리의 영양과 효능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불황에 강하다던 소주 소비량은 줄고 막걸리 소비량은 늘고 있다고 한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막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지난해에 막걸리 수출양은 무려 5,457kl에 이른다. 이는 월드컵 공동 개최와 더불어 한류열풍으로 인해 일본 내의 한국 인식도가 높아진 것에 기인한다.
기존의 김을 대신해 최근 일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한국 상품이 막걸리라고 한다.
우리 눈에 친근한 막걸리의 종류도 다양하다.
서울 장수막걸리, 포천 이동막걸리, 가평 잣막걸리, 목포 인동막걸리, 금산 인삼막걸리, 전주 막걸리, 강화 인삼막걸리, 화순 백아산막걸리 그 종류만도 수십가지에 이른다.
또한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와인과 함께 섞어 마시는 젊은층의 막걸리 칵테일이 유행하고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보고자 한다.
<막걸리와 과일의 만남>
막걸리 3+ 탄산수1+ 오렌지쥬스1+ 망고주스1+ 라임주스1/2를 섞은 뒤 얼음과 함께 믹서에 간다. 과일의 상큼한 맛과 막걸리의 구수함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막걸리의 향이 살아있으면서 깔끔해진 느낌을 준다. 필수 아미노산이 10여가지 함유되어 있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막걸리와 과일 쥬스를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
<새빨간 정열의 향>
오미자주 또는 복분자주2+ 레몬쥬스1+ 소금 섞은 후 젓는다.
마시는 순간 오미자와 레몬의 신맛이 혀끝을 감싸면서 저절로 침이 고인다. 식사전에 마시기 좋은 술이다. 오미자주는 오장의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원기회복에 좋은 복분자를 넣어도 좋다.
<머리가 맑아지는 칵테일>
백세주담3+ 토마토주스나 즙3+ 꿀1을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다.
겉보기에는 토마토 쥬스와 비슷하지만 토마토 쥬스의 걸쭉함이 술과 섞여 휠씬 부드럽다. 전통주의 쌉쌀한 맛과 꿀의 달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12가지 약재로 빚은 백세주는 숙취가 적은 술로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메이트가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딸기 쉐이크 막걸리>
막걸리+딸기우유+딸기+시럽(시럽이 없을 경우 설탕과 물1:1)+얼음 믹서기에 막걸리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믹스한다. 얼음알갱이가 살아 있을 정도로 갈아준다.
얼음 알갱이가 조금 남았을 때 막걸리를 부어 살짝 한번 더 갈아준다.
<대추막걸리 칵테일>
꿀+인삼차 티백 또는 수삼반뿌리+대추+막걸리 대추씨를 발라내 막걸리를 제외하고 믹서기에 간다.
막걸리를 넣고 살짝 간다음 잣을 띄어 마시면 그 맛이 배가된다.
|안점이 기자
anmc12@hanmail.net
막걸리 3+ 탄산수1+ 오렌지쥬스1+ 망고주스1+ 라임주스1/2를 섞은 뒤 얼음과 함께 믹서에 간다. 과일의 상큼한 맛과 막걸리의 구수함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막걸리의 향이 살아있으면서 깔끔해진 느낌을 준다. 필수 아미노산이 10여가지 함유되어 있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막걸리와 과일 쥬스를 섞어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다.
<새빨간 정열의 향>
오미자주 또는 복분자주2+ 레몬쥬스1+ 소금 섞은 후 젓는다.
마시는 순간 오미자와 레몬의 신맛이 혀끝을 감싸면서 저절로 침이 고인다. 식사전에 마시기 좋은 술이다. 오미자주는 오장의 기운을 보하고 갈증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원기회복에 좋은 복분자를 넣어도 좋다.
<머리가 맑아지는 칵테일>
백세주담3+ 토마토주스나 즙3+ 꿀1을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다.
겉보기에는 토마토 쥬스와 비슷하지만 토마토 쥬스의 걸쭉함이 술과 섞여 휠씬 부드럽다. 전통주의 쌉쌀한 맛과 꿀의 달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12가지 약재로 빚은 백세주는 숙취가 적은 술로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메이트가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딸기 쉐이크 막걸리>
막걸리+딸기우유+딸기+시럽(시럽이 없을 경우 설탕과 물1:1)+얼음 믹서기에 막걸리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고 믹스한다. 얼음알갱이가 살아 있을 정도로 갈아준다.
얼음 알갱이가 조금 남았을 때 막걸리를 부어 살짝 한번 더 갈아준다.
<대추막걸리 칵테일>
꿀+인삼차 티백 또는 수삼반뿌리+대추+막걸리 대추씨를 발라내 막걸리를 제외하고 믹서기에 간다.
막걸리를 넣고 살짝 간다음 잣을 띄어 마시면 그 맛이 배가된다.
|안점이 기자
anmc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