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0년 경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인천도호부청사(소장 정현주)에서는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휘모리 잡가, 범패와 작법무(나비춤), 삼현육각, 김금화의 대감놀이 등 인천시 중요 및 시 무형문화재 공연과 줄타기, 대북·모듬북 협연, 타악 퍼포먼스 난타 등 신명나는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시민체험행사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대회 등 민속놀이대회가 푸짐한 시상품과 함께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한해 운수를 점쳐보는 토정비결, 무료 가훈 써주기, 두부 만들기, 고구마 굽기, 부럼 깨물기, 떡메치기, 달고나 체험 등 다채로운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규방다례, 단소장, 완초장, 목 조각장 등 인천시 무형문화재 특별초청행사가 마련되어 품격 있는 작품과 무형문화재의 작품시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시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에서 제공하는 차 시음회에서는 전통차를 맛보고 차 마시는 예절과 기품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액막이 나래연 날리기, 영화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 역할을 맡았던 권원태 공연단의 줄타기 공연 등이 명절의 흥을 한껏 돋우게 된다.
아울러 대보름 명절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장작, 볏집, 솔가지, 댓가지로 높이 쌓아 만든 달집에 불을 지펴 달맞이를 하며 소원을 비는 행사로 정월대보름날 시민들의 안녕과 시정발전을 축원할 예정이다.
인천도호부청사 정현주 소장은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명절문화를 축제화 시켜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인년 주민들의 소망과 복을 기원하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문화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로 체험마당 및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 대보름에는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조상의 얼과 슬기가 담긴 각종 공연행사 및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함께 명절을 보내는 것도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문의 : 인천도호부청사 ☎ 422-3492)

|노점순 기자
 bogakhoa56@hanmail.net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
  2. 인천e음 캐시백 상향, 인천시 추가지원금 지급 등
  3.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맞이] 학익초등학교 3학년 인터뷰
  4. (인물소개 이벤트 선정 사연)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5.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