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청소년 주간 등 여러 행사가 연잇는다.
뜻 깊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남구청 주관으로 6월 5일 주안역 광장에서 미추홀 청소년 노래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18:00시부터 3시간 동안 주안역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가요, 락, 치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제 10회째로 이어지고 있는 ‘남구 미추홀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형성 및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열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또한 학교나 청소년 단체에서 형성된 다양한 동아리의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선거가 끝난 6월 5일(토) 18:00~21:00까지 3시간동안 주안역 광장에서 열린다.
음악부문에 보컬(그룹 사운드) 합창, 중창, 대중음악(3인 이상)을, 댄스부문에 치어리더, 힙합, 팝핀, 브레이크 등의 종목이 개최 될 예정이며 축하공연으로는 개막식에 유명 댄스팀 2팀과 가수들이 초정되어 흥을 돋울 예정이다. 폐막식에서는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인기상1팀이 선정되며 입상 4팀에게는 우승기념패 및 소정의 참가기념품을 제공한다.
약 1200만원의 예산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눈요기와 즐길 수 있는 오락을 위한 여러 가지 이벤트도 마련 중이다. 행사 문의는 남구청 가정복지과 ☎ 880-4311로 하면 된다.
|안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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