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유명 공연 유치를 지원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시설내 유휴공간에 문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극을 무대에 올려 인천의 역사와 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연물을 지속적으로 공연함으로써 인천연극인들이 지역을 대표하여 전국과 세계로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특성화 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젊은 연극인을 길러내는 항구적인 목표에 ‘문학시어터’의 역할을 두고 있다.
공연장 운영을 맡은 (사)한국예총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재열)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건설과 시민들의 정서순화를 위하여 연극의 접목을 시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모토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써 인천 무대예술인들의 숙원이었던 연극 전용 소극장이 지역 문화벨트의 축을 형성하는 기본 틀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게 되었다. 시설은 시 산하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게 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예총인천지부 ☎ 873-5174 로 하거나 홈페이지 http://www.artin.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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