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0일 부평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2009전국 생활체육 어르신 체육대회'에 대한노인회남구지회(지회장 김용구)부설 남구노인대학(학장 이한명)에어로빅 팀이 출전하여 전국에서 모인 36개의출전 팀들을 제치고 전국우승(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동아리회원들은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에어로빅운동으로 찾고 있다.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각 지역의 65세 이상의 어른들로 구성되어 스포츠 댄스, 에어로빅, 생활체조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남구노인대학은 36번째로 출전하여(서 정애 외19명)전국우승(1위)의 영광을 차지한 것이다.
평균 75세의 연령대로 구성 되어있으며 “배우는 즐거움, 사랑실천의 즐거움, 건강의 즐거움”의 교육 목표에 맞추어 활기찬 노년의 여생이 되기 위한 삶이 되도록 건강한 몸과 열정으로 가득한 노인 학생들로서 이번 대회우승은 커다란 영광이며 인천 남구 노인 전체의 자랑이 기도 하다.
학익동에 위치한 남구노인지회는 남구 노인 4만여 명을 위한 갖가지 노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들의 노후를 보람차고 힘차게 하기 위하여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노인복지를 위하여 경로당 여가문화를 위하여 노인복지관을 통한 노래교실, 서예교실, 정보화교육실 등 50여 가지의 복지관프로그램이 운영 되고 있다.
에어로빅 팀은 남구노인지회의 위상정립에 공헌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의 대표적 동아리로써 자리매김 하고있다.
|신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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