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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국토해양부의 도시재생사업 시범지구로 선정돼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안2·4동 일원 재정비촉진사업’은 소규모 단위로 추진하던 현행 정비사업과는 다르게 주택중심의 물적·점적 정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나은 도시환경과 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광역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살아가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주안2동과 주안4동, 도화동 일부가 포함된 1,274,169㎡의 대단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남구는 미래형 첨단도시인 스마트시티로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란 기존 하드 인프라 요소 뿐 아니라, 소프트 인프라(교육, 경제 등)에 대한 고려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도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도시 공간의 효율적 운영 관리,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업 및 산업 활성화를 통한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도시로, 현재 도시개발구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과 더불어 스마트시티 구축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또 고층 저밀 개발을 통한 도심 오픈 스페이스 확보와 랜드마크적 요소를 강화해 도시기능, 도시이미지 및 도시의 위상제고를 통한 남구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기존에 부족했던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증가로 거주민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에서는 각 구역별 사업추진 일정에 맞춰 촉진지구 내 기반시설 설치(도로, 공원, 주차장 등)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22억 4천만원을 2010년에 확보해 총괄사업관리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금년 2월중으로 용역발주 예정이며, 올해는 구비 15억원 및 시비 10억원 등 총 25억원을 확보했고,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촉진지구 내 각 구역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관리처분방식(민영)으로 시행하는 도시환경정비사업 및 주택재개발사업 15개 구역에도 현재 12개 구역의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촉진계획 고시공고 후 9개월 만에 80%에 도달했고, 그 중 주안1구역은 조합까지 구성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구역도 추진위원회 설립 및 조합설립에 관한 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개발 사업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원활한 협조가 이뤄진다면 재정비촉진계획에서 목표로 했던 2015년에는 주안2·4동 일대가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재생과 ☎ 880-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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