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여성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 선출
남구 학익동에 소재한 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007년 3월 발대식을 갖고 첫 출범한 이래 주안6동 자율부녀방범대장으로 활동했던 전금출(56/여) 대장을 제3대 인천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대장으로 작년 12월 선출했다.
전금출 신임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전국에서 여성으로서 최초이다 보니 이슈가 돼 어깨가 무겁지만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인천 남구 자율방범대원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고, 기존의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할 것은 개선하며 서두르지 않고 한 단계 한 단계 민·경과 협력해 범죄없는 남구, 살기 좋은 남구가 되도록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대원들에게는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자율방범 활동을 해 오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헌신적인 방범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남구에는 700여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주로 이들은 주1회 이상 민·경 합동으로 또는 자체적으로 남구지역 관내 취약지역을 도보와 차량을 이용해 법질서 확립을 위한 범죄예방 캠페인, 기초질서 캠페인, 교통안전 캠페인, 아동성범죄예방 캠페인, 청소년 선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예방에 헌신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1년에도 전국 최초 여성자율방범연합회 연합대장과 대원들의 활기찬 활약을 기대해 본다.
|송영숙 기자 wise8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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