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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는‘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남구를 만들다

남구의 새로운 비전(Vision) ‘사람존중의 복지도시’의 목표중 하나는 사람이 모든
가치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존중할 줄 아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다.
주민이 마땅히 주인으로서 대접받고 존중받는 도시, 바로 주민이 주인이 되어
행정의 의사결정과 집행과정에 의견을 내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또한 ‘사람존중의복지도시’비전속에는 공자의
‘大同사상’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뜻이 숨어 있기도 하다.
공자님이 말씀하신 大同사상은 “사람들이 자기의 어버이만 어버이로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의 자식만을 자식으로 섬기지 아니하며, 노인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고, 젊은이는 일할 곳이 있고, 어린이는 잘 자랄 수 있게 하고,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뜻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구는 먼저 사회적기업 진흥을 통한 따뜻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사회적기업은 원래
정부가 맡고 있는 ‘복지’영역을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일자리창출’과‘복지’의 기능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우선, 지역내 다양한 고용 관련 주체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일자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복지문화·역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이
설립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사업 개발, 사회적기업
생산품 구매 등에 15억5천만원을 지원해 일자리로 연간 1천개씩 4년 만들
계획으로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1천200여명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시행해, 일시적 일자리 제공이 아닌 실질적인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자립경영이 가능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고, 동 주민센터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자립체 기업 10여 곳을 발굴할 계획으로 있다.
결과적으로, 사회적기업 진흥은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사회적서비스 일자리 등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늘어난 소득은 다시 소비를 촉진시켜 남구
경제가 되살아나는 선순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
있는 남구에게 모범적인 복지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비전(Vision)
실현 방법이 될 것이다.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주민이 행복한 지속가능 발전도시
남구를 꿈꾸며‘문화중심의 창조도시’ 남구를 만들것이다.
인천역사의 태동지인 남구는 인천 중심구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나, 구도심화
현상으로 인해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러나 남구는 남구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인재양성과 발굴을 통해 평생학습과 문화예술의
부흥, 그리고 창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발전으로 구민이
행복한‘문화중심의 창조도시 남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선정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남구에는 인천 역사의 태동지 문학산, 문학산성, 인천향교, 도호부청사와 같은
유형문화 자산과 서해안풍어제와 은율탈춤과 같은 무형문화재 등의 유산문화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또한 2004년 시작된 주안미디어문화축전이 7회를
거치면서 남구의 대표적 브랜드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주안과 도화동 일원이
문화산업지구로 지정되어, 청소년미디어센터디어센터안원지원센터 등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사람이 자원’ 창조적 인재 육성

남구가 창조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적인 인력 즉,
창조적 인재들의 결집이 중요한 선행과제다.
남구 비전 실현의 성패는 공무원과 시민(주민단체)들의 마인드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구가 그리는 창조도시란 ‘주민들을 창조적 인재로
육성하여, 그들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도시’ 이는
남구의 지역여건에 대한 고민의 결과, 가장 남구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남구의 열악한 재정과 행정여건상 창조적 인재들이 몰려들도록 매력적인
정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지역민들을 창조인력으로 양성하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 하도록 끌고 나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더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창조도시와 도시재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지역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으로 있으며, 남구
실정에 맞는 창조도시 사업과 프로그램 개발 등 창조도시 기반시설 활성화와
창의인재 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별한 자원이 없어도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해서 활력을 불어 넣으려고
애쓰는 지역리더가 있고, 지역에 대한 애착과 열정으로 지혜를 모으는 사람들,
남구를 위해 고민하고 함께 연대할 1%의 창조적 인재들을 육성하여 함께 갈 수
있다면 남구가 그리는 비전‘창조도시’는 실현될 것이다.

‘시민 + 전문가 + 공무원’이
함께하는 학습·실행그룹 운영

남구는 ‘창조도시’ 구현을 위한 창조적 마인드를 가진 공무원의 육성을 위하여
다양한 공무원 직장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전문가+공무원’ 그룹 등으로
연대를 확대하여 구정 주요과제의 효율적인 발전방향 제시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학습 운영한다.
이 그룹은 구정 핵심과제인 사회적기업 진흥, 평생학습 진흥, 창조도시 진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실천방안 모색으로 시책 제안에만
그치지 않고 분야별 실무업무에도 접목하여 실행하는 등 구정 성과의 으로 하며,
선진사례 분석과 지역조사 연구를 통하여 넓은 시야로 철학과 비전, 지역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지역발전을 위한 남구의 선도그룹으로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구는 남구 구민이 창조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여, 활력을 잃고 침체를 거듭하는 남구를 창생시킬 근원적인
원동력을 43만 남구 구민에게서 찾고자 한다. 도시발전의 진정한 원동력은
사람에게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구 구민 모두가 창조적 인재로서의 품격을 갖추고 즐겁게 일하고,
배우고, 맘껏 놀 수 있는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를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남구의 희망비전이다.
또한, 남구의 새로운 행동강령으로‘지혜로운 시민, 창생하는 행정(Wise Citizen,
Creative Administration)’을 제시하고시 ‘지혜로운 시민’ 에 대한 구체적 실천을
위한 「구민헌장」 제시를 위해 구민들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창생하는 행정’을
위해 공무원의 새로운 각오를 담은 「공무원헌장」을 선포하는 등 남구는
비전(Vision)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한다.  
이처럼 사회적기업 진흥은 남구의 복지정책에 발전 동력이 되어 줄 것이며,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들이 모여 있는 창조도시의 순환과 맞물림
속에서 남구는 새롭게 발전해 나갈 것이다.
년 4월 29일 제21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라는 비전 선포를 통해 남구가 가고자 하는 첫 걸음에 적극적인 관심과
힘을 보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조력을 주실 주민 및 전문가들의 참여를
부탁한다.
기획조정실 ☎88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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