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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새 책을 사용하는 경우 책을 만드는 과정에 사용된 표백제,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크실렌 등 유해 화학물질로 인해 피부, 눈, 호흡기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아이가 이러한 질환을 앓고 있다면 새 책은
며칠 동안 바람이 잘 드는 곳에 펴두고, 책을 읽을 때는 책과 눈과의 거리를
최소 30cm 이상 유지해 냄새를 최대한 맡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학교가 공사나 수리를 한 경우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해 아이가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눈이나 코, 목이 건조하거나 통증, 코 막힘,
재채기, 두통,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새 학교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배변 습관
아이가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 긴장해서 옷에 실수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창피해하고 두려워할 수 있기 때문에, 화를 내거나 창피를 주면 안 된다.
아이를 혼내는 경우 주눅이 들어 계속 실수를 하거나 소극적이 되고, 자신감이
저하되며, 친구관계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한다. 또한 반복적인 실수를 하는 경우
몸의 다른 이상이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지 등 다른 이유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 대변은 등교 전 집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소변도 쉬는 시간에 맞춰 볼 수
있도록 집에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시력 관리
아이의 시력은 입학 전에 꼭 점검해 봐야 되며 근시가 발견될 때에는 적절한
교정안경을 착용해야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하거나 책을
많이 보는 경우에는 근시가 나타나거나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책을
보는 시간은 연속적으로 1시간 이하로 하고, 10~15분가량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먼 곳을 바라보게 하거나 눈을 감고 앉아있거나
편안히 보게 하는 것이 좋다.

청력 이상증상
유소아의 가장 흔한 난청 원인은 급성 중이염이후에 동반된 삼출성 중이염이며,
급 만성 중이염에서도 난청이 일어날 수 있다.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가
텔레비전 소리를 크게 듣거나 가까이서 보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경우, 평소에도 큰소리로 말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최은혜인천사랑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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