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특유의 여성성기의암들은 자궁암, 난소암, 난관암, 질암, 외음부암, 성모암(임신에서 발생하는 암) 등이 있는데 그중 자궁암 전체가 25-30%로 위암 다음으로 2번 순위에 있다. 자궁구조에 따라 자궁경부암은 자궁목이라고 불리는 즉 질이 끝나고 자궁이 시작하는 부의에 생기는 암을 이르며 전체 자궁암의 90%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성생활을 시작하는 연령대, 각종 질 염증, 장기적인 피임약과 담배, 배우자의 성생활, 모든 요소들이 성생활을 일찍 시작하면서 각종 균에 노출되는 점으로 종합할 수 있다. 그중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일부는 환자의 유전자와 반응하여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생겨 암세포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성생활, 분만, 질염, 환자의 면역 등등이 질환을 서서히 악화한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은 어떤가요?
자궁암 전체가 초기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세가 없다. 그래서 정기검진으로 발견하면 우선 초기라고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이 부정출혈, 요통, 질염 등의 증세가 있을 때 검진하려고 한다.
그 후에 상처가 우선 생기면 성교 시 출혈이 보일 수 있고, 그 다음 궤양이 생기면 부정출혈과 황갈색의 악취가 나는 고름상태의 냉이 보인다. 더 악화되면 골반의 신경을 압박하여 아랫배 복통, 요통, 다리통증 등이 발생하고, 거기서 더 악화되면 빈뇨, 배뇨통, 방광과 직장을 통과하여 질에서 대소변이 나오고, 마침내 요독증과 빈혈 그리고 전신이 쇠약해서 사망이 온다.
자궁경부암의 예방법이 궁금합니다.
정기검진 : 자궁경부암의 초기단계에 증세가 오랫동안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궁암검사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자궁경부는 질경으로 검사하면 표면이 다 보이기 때문에 브러쉬를 사용하여 액을 척출하여 조직검사 유리에 도말하여 병리과 검사를 하게 된다.
예방접종 : 인유두종바이러스(HPV)라는 균이 있다. 흔히 피부에 생기는 ‘사마귀’ 질환을 유발하는 균인데, 종류가 100종이 넘고, 일부는 일반 피부 사마귀를 유발하지만, 일부는 환자세포유전자에 침투하여 유전자 일부를 변경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여러 연구자들이 몇 십 년을 걸쳐 이 과정을 밝혀냈고, 이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백신이 만들어져 ‘자궁경부암백신’이라 불린다. 정확하게는 ‘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다. 9~15세 남아, 9~45세 여성분에게 권유하게 되고 3차 접종이 적합하다.
도움말 = 김미경(인천사랑병원 산부인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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