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대출이 있는 가정에서 가장이 실직을 하거나 상해를 입어 일을 못하게 되었을 때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자 부담은 실직이나 소득이 없는 상황을 감안해 금리를 낮춰 주거나 이자를 지연 시켜 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 스스로가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겠다. 어떤 방법으로 이런 난관을 대비할 수 있을까?
상해보험이나 실업 급여로는 채울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이자 면제 프로그램이 있다면 한번쯤 관심 가져볼 필요는 있다.
그 내용이 대출기간 중 차주의 ‘비자발적 실업’ 또는 ‘장기 상해입원’ 사고 발생시 6개월 분 이자채무를 면제 한다면 어떨까?
그럼 이런 서비스를 살펴 보도록 하겠다. 모 은행의 본 서비스는 지난해 5월에 출시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상해사망/후유장해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액을 상환해주고, 담보재산의 손해를 보전해주는 프로그램에 발생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실업 및 장기상해 입원(31일이상)의 위험까지 추가로 보장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주택담보대출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부담 없이 은행이 무료로 단체보험에 가입함으로써 동 혜택이 가능한 상품이며, 최고 3억원 한도 내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특정 사고 발생시 고객의 채무원금 또는 이자를 면제하는 본 상품은 고객 입장에서는 우연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은행은 사고 발생시 채무불이행 위험 및 담보물건 재산 보호가 가능해 고객, 은행 모두 윈윈하는 상품으로써 실업이라는 사회적 문제와 가계부채 위험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갑작스럽게 실직을 하게 되면 대출이자 상환부담이 증가하지만 동 서비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일정기간 동안 이자 상환부담이 면제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 최초의 본 서비스는 3월말 기준으로 약 10만건이 취급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해당 은행은 은행간 무리한 가격경쟁이 아닌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본 서비스로 불의의 사고 및 화재로 인한 고객의 자산인 주택도 보호하고, 특히, 실업 및 장기상해 등으로 가정에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문제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은철 과장
신한은행 인천남구청지점
,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