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구의회(의장 김현영)는 지난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75회 인천시남구의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 2010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제안설명의 건, 2011년도 제2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주요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정례회에서 김현영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남구지역의 피해상황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향후 폭우 및 태풍에 대비하는 철저한 재난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한편, 계속되는 비상근무로 현장에 투입되는 관계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가 제6대 인천남구의회 개원1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와 맞물려 운영됨으로써 의회와 집행부간의 면밀한 검토와 심사, 내실 있는 자료제출과 답변을 통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에 대한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남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