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문관측기구를 복원한 ‘혼천시계’에서부터 영화로 유명세를 단 ‘신기전기화차’와 ‘총통기화차’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주안도서관은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국립과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귀한 과학 전시품을 가져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과학대중화 프로젝트 사업으로 ‘찾아가는 과학관’을 연다.
‘Fun Fun 생태-과학 놀이체험전’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 이달 26일부터 9월7일까지 주안도서관에 자리를 편다. 생태과학관 존에는 식물나라 곤충나라 바다나라 과학나라로 나눠 거북이, 어류 등 표본 60여점을 펼쳐놓는다. 체험관 존은 생태놀이 과학놀이 기후환경놀이로 나눴다. 곤충 눈 관찰경, 나뭇잎 스탬프, 과학원리 체험, 자전거 발전기 등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전시체험’도 운영한다. 평일 오후 3시, 주말엔 오전 10시, 오후 3시부터 연다.
월 3일엔 김지현 우주과학작가를 초대, 특별 이벤트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를 마련한다. 재미있는 별 이야기, 우주탐사선이 밝혀낸 태양계와 은하수의 비밀을 우주영상으로 보고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계순 주안도서관 관장 “생태표본과 과학원리 기구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 탐구심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9137, 9155(주안도서관 어린이열람실) www.ijuanli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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