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유방암이란 정확히 어떤 암인가요?

유방종양은 유방 내 세포에 이상이 생겨 필요이상 계속 분열되고 증식되면 조직이 너무 많아지게 되는데 이같이 커진 조직을 종양이라고 부르며,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습니다. 양성종양의 경우 다른 기관으로 번지는 일이 없으며 일정크기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는 경우 간단히 제거 할 수 있고 제거 후 재발율도 적습니다. 악성종양 즉 유방암은 암세포가 몸의 다른 곳까지 번져 전이가 될 수 있으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생명이 위태롭게 됩니다.

유방암의 조기검진 방법이 궁금합니다.

자가검진 : 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는 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자가 검진은 보통 20세 이후부터 매달 생리 1주일 전후로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거울 앞에서 유방의 크기나 피부색깔, 함몰 여부 등을 관찰하고, 유방을 만져보아 분비물 여부나 종괴가 촉진되는지를 관찰합니다.
의사의 유방촉진 : 35세 이후 2년마다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진 후 환자의 양쪽 유방크기, 피부색, 유두의 방향 등을 앞과 좌우에서 살핍니다. 촉진으로 멍울 및 겨드랑이 멍울 유두 분비물을 진찰합니다.
유방촬영술 : 40세 이후 2년마다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0세 이전의 여성에서는 유방의 조직 밀도가 높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방 촬영술 보다는 유방 초음파가 더 유용합니다.  최신기기를 이용하여 유방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자가진단이나 의사의 촉진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입니다.
유방초음파 : 2년마다 정기검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양이 있었다면  매년 검진하는 것이 좋구요. 유방초음파 검사는 유방촬영술이나 촉진에서 발견된 병변의 정밀 검사로 이용되며, 유방촬영술에서 고밀도(치밀) 유방인 경우보조적인 검사로 이용됩니다. 유방에 멍울이 있을 때 이 멍울이 치료를 안 해도 좋은 단순한 유방조직의 증식인지 또는 종양인지 가리기 위하여 실시합니다. 또한 종양이 물혹 인지 고형종양인지를 구분하는데 유용합니다.
조직검사 : 조직검사는 유방에 종괴가 관찰되었을 때 암인지 확진하기 위해서 하는 검사입니다. 그 종류에는 세침 흡인 검사, 총 조직검사. 맘모톱을 이용한 조직검사와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적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이 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암으로 확진이 되는 것입니다.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동안의 연구에서 유방암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등이 많이 알려졌으나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진 원인은 모르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아직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생활습관의 변화를 포함하는 1차 예방과 유방암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으로 유방암의 발병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김종관 인천사랑병원 외과장

매월 제시해드린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를 통해 풀어드립니다.
건강QA 다음 주제는 ‘허혈성 심장질환’ 입니다.

,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그 곳, 그 이야기 '송암미술관 광개토대왕릉비'
  2. 2026 재능나눔 활동가를 찾습니다!
  3. 임신 준비부터 출산 직후까지의 각종 혜택 정리
  4. '우리동네히어로' 숭의지구대 경찰관 '박주형'경위
  5. 미추홀구 청년들을 위한 취업준비 지원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