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의 주요내용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의 랜드마크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도시개발 구역의 개발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것으로
△주안 비즈니스 타운은 인천상공회의소 회관과 업무․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구도심권 주안을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개발하는 내용 으로 이곳에는 인천경제박물관, FTA지원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 등도 함께 이전․건립되어 시민과 상공인을 위한 열린 공간의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 서울여성병원 이전과 의료컨벤션센터 건립은 국가의 보건의료산업 국제화에 발맞춰 글로벌 메디포트 의료시설 조성을 통해 의료산업 및 의료관광산업 활성화가 가능한 보건의료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방안과 기타 상호협의에 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125년 동안 인천 경제와 함께해온 인천상공회의소가 새롭게 주안에 이전하게 되면 막강한 네트워크와 기업경영 인프라를 활용, 국내외 많은 기업과, 유관기관들을 유치하여 그동안 침체 되었던 구도심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상의는 주안회관으로 이전하게 되면 ‘지식서비스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여 새로운 지식서비스산업의 부상과 산업간 융합 트랜드에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센터를 중심으로 지식재산의 사업화, 기업의 R&D 기능을 대폭 확대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구도심권의 활성화는 물론 서비스산업의 성장 동력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민원센터, 비즈니스 룸, 컨설팅 룸, 기업애로센터 등을 운영, 실질적인 기업서비스 지원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끈 인천의 경제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천경제박물관, 상설전시․회의장 기능의 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주안 비즈니스 타운이 시민과 상공인의 열린 공간이자 인천시민의 자긍심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의회관이 남동공단내에 위치하여 그동안 원산지 증명발급, 공인인증발급, 등 각종인증발급 민원인과 각종 교육, 세미나, 설명회 참석자는 물론 국가기술자격검정의 많은 수험자들의 많은 불편을 초래 하였으나 교통접근이 편리한 주안지역으로 이전하게 되면 민원해소는 물론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 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또한 정보통신,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지식서비스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비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개발구역이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에 인접한 위치에 있어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 진흥지구를 확장하여 비즈니스 타운 활성화를 뒷받침 할 예정이며, 상의와 공동으로 산학연 중심의 지식클러스터 육성과 기업서비스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국내외 상의 네트워크를 활용 국제적인 지식비지니스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기계산업단지 등 구도심권의 낙후된 산업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는 사업 또한 그동안 상의가 산업단지 부족으로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업체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공장부지대책협의회와 상호 논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구상 한다면 공장재배치 및 부지부족 문제 등을 해결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종합의료시설부지로 이전 배치되는 서울여성병원은 여성종합병원으로의 위상과 도약을 위해 의료시설 확충, 의료건벤션센터 건립 등으로 지역의료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환자 유치사업, 지역선도 우수 의료기술 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병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전담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전문 코디네이터 상시 배치, 외국어가 가능한 의사 및 간호사 배치 등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며 임직원 교육시 어학 및 외국인 통역 안내서비스 과정 개설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보호자 숙식을 제공하고 병원내 산부인과, 소아과, 건강검진센타, 산후조리원 등 출산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진료시 동남아 의료(출산)관광객은 쾌적한 시설과 뛰어난 시술력에, 미국이나 유럽, 일본 의료관광객은 저렴한 분만비와 친절한 서비스에 국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환자 보호자의 숙박과 쇼핑, 관광경비 등으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판단되며 인천시의 대표 글로벌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에 남구는 외국인 환자 거점병원으로 서울여성병원을 유치하고 메티컬 거리 조성 등을 지원하여 국가적인 사업계획인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인천을 대표하는 종합상공단체인 인천상의와 서울여성병원의 주안으로의 이전과 단지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주안 일원은 남구는 물론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 기능은 물론 인천경제를 한 걸음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도시재생을 통한 경제회생의 국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