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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겨울바람이 따갑다. 예년보다 추위가 일찍 왔다고 하는데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얼굴에 소름이 돋고 오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바깥의 낮은 온도와 실내온도차 때문인 것 같다.

피부가 가렵거나 얼굴이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스타킹 3초 보습을 해보자.

세안 후 3초 동안 보습제를 바른다. 로션을 바르고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같이 발라준다.

세안 후 얼굴을 닦을 때 문지르지 말고 수건을 도톰하게 접어서 이마, 코, 볼, 턱을 톡톡 두드린다.수분과 유분의 비율은 7:3이 적당 하다고 한다.

악건성인 김남주는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습제를 바른 후 올리브유나 아르간 오일 등을 손바닥으로 얇게 펴  얼굴에 감싸듯이 발라준다고 한다.

피부관리는 수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 귤, 키위, 오렌지 등 과일과 유자차 감잎차, 녹차 등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

감자와 고구마도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감자를 이용한 팩을 만들어 써 보자.

감자는 얼굴을 촉촉하게 가꾸어 주고 미백효과도 있다.

깨끗이 세안하고 팩재를 얼굴에 얇게 펴 바른다. 30분이 지나면 따뜻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헹군다.

감자팩의 재료는 감자 1개, 달걀 노른자 1개 분량, 꿀 1작은술이고, 만드는 법은 감자를 쪄서 껍질을 벗기고 찐 감자를 식기 전에 으깨어 식힌다.

그리고 으깬 감자에 달걀 노른자와 꿀을 넣고 골고루 섞어 팩재를 만든다.

감자 땅콩가루팩은 각질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재료는 감자 1개, 땅콩가루 1큰술이고, 만드는 법은 땅콩은 껍질을 벗겨 분쇄기에 곱게 갈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이나 믹서로 곱게 간 뒤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그리고 땅콩가루와 갑자즙을 섞어 팩재를 만든다.

지성피부는 다시다 맥반석 클렌저가 좋다. 재료는 다시마, 맥반석, 우유, 밀가루이고, 만드는 법은 다시마 가루 1작은술, 맥반석 가루 1/2 작은술, 우유 1큰술, 밀가루 약간, 다시마 가루와 맥반석 가루를 섞은 후 우유를 넣고 젓다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한다.

가루는 각각 따로 보관했다가 사용직전에 섞어 쓴다. 그리고 물기 있는 얼굴에 클렌저를 발라 부드럽게 맛사지 한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찬물로 마무리 한다.

녹차팩은 가루녹차에 우유나 달걀 노른자를 섞어 팩을 하면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여드름이 많이 나는 피부에는 팩에 든 녹차를 차게 해서 얼굴에 문지르듯이 맛사지 해주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쑤세미 추출물에 알콜을 섞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쓰면 일년 내내 사용 할 수 있고 보습효과도 좋다고 한다.


|오윤자 기자

gao54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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