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의장 김현영)는 지난 9월 27일~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하반기 국내 선진지 비교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에서는 광주시 북구와 광주비엔날레 행사장, 신안군 등 3곳을 방문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참여예산제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광주시 북구청을 방문, 참여예산제의 도입과 추진과정을 살펴보고 남구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시스템 파악에 나섰다.
또 광주 비엔날레 문화행사장을 방문, 비엔날레의 운영시스템 및 재정운용방안 등을 알아보고, 남구가 추진 중인 공예거리, 주안일대 문화진흥지구 등 문화중심도시 컨텐츠 개발 및 역할재정립 방안 등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신안군 증도의 경우 슬로우 시티라는 슬로건으로 자연친화적인 지역 재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새로운 어촌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남구 도시 기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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