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에서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겨루는 ‘어울마당’이 11월을 연다.
남구 21개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가 참가, 매년 펼쳐온 경연장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11월1일 오전 10시부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을 펼친다.
하나 더 있다. 동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읍·면·동에서 생산하는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선다. 21개동이 결연 맺은 지역의 특산품을 생산가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오전 10시부터 남구청 운동장에 부스를 설치, 주민들을 맞는다.
어울마당엔 각 동을 대표하는 동아리가 참가, 기량을 선보인다. 에어로빅, 스포츠 댄스에서부터 사물놀이, 악기 연주,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채롭다. 당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인기상 등을 가려 뽑는다.
더불어 야외 전시관을 마련,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과 동별 공동체사업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는 친환경 농산물과 한우, 막걸리, 진빵 등 지역 특산물이 집결된다. 청양군 남양면 고추, 포천시 이동면 막걸리, 당진군 고대면 황토고구마, 원주시 지정면 한우 등을 싼값에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과 ☎88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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