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 시민의식 개혁을 이끌 글로벌 리더를 뽑는다.
남구는 아시아경기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로 외국인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특화사업으로 글로벌 소양을 갖춘 리더를 모집,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회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중 외국어 회화가 가능하고 다문화 가정·단체 혹은 해외활동 경험이 있거나 조직을 이끄는 소양을 갖춘 인물들을 대상으로 자천 타천을 받고 있다. 남구 관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이 그 대상이다.
10월중 구성을 완료, 곧바로 리더쉽 양성 전문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과 연계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 소양을 갖춘 인물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친절서비스 운동, 환경정비활동 등 기초 질서 운동에서부터 글로벌 에티켓 준수 등 시민의식 개혁 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이들이 국제도시에 걸맞는 시민 리더층으로서 민간외교 사절단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다문화 이해를 통한 외국인 배려 문화를 확산, 특화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 등 국제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부서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는 시민의식 개혁을 위한 홍보활동에서부터 의견 제시는 물론 향후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며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지속발전가능교육, 글로벌 에티켓 등 다양한 소양교육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무팀 ☎88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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