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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하는 살고 싶은 주거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 상상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사는 공간, 태양열을 이용한 제로 에너지 주택, 혹은 싱글맘 공동주택….
인천시건축사협회의 ‘2011 인천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열린 ‘건축백일장’에서 탄생한 모형주택 작품들이다. 초등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집을 모형으로 만드는 제 13회 건축백일장이 지난달 24일 인천문학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속속 완성됐다.
대회 작품 주제는 ‘少(minority)’. 다수의 특권의식이 아닌 소통과 융합, 균형과 상생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소규모 개발에 대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를 내걸었다.
이날 대회에는 85개팀 269명이 출전, 경연을 펼친 결과 27개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원을 차지한 승학초교 변자윤팀의 가족공간 ‘너, 나, 우리’, 차상을 받은 가정초교 안준용팀의 달걀을 활용한 공동체 ‘싱글맘을 위한 따사로운 알집공동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들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11월4~9일 인천종합문예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열린다. 건축문화제 개막(11월4일)에 맞춰 자리를 편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이번 작품들은 나눔과 배려라는 컨셉을 녹이려는 시도가 여럿 보인데다 재료면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물품 활용이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건축과 ☎88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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