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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내 연간 쓰레기 처리비용이 110억원에 이릅니다. 그냥 낭비되는 재원이지요. 이를 주민복지에 사용한다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겠습니까. 처리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쓰레기를 덜 배출하는 것이지요. 특히 무단투기야말로 안될 말 입니다. 주민의식 개선이야말로 클린 도시 조성의 관건입니다”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남구 관련부서 직원의 말이다.
남구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나섰다.
지정된 요일 시간 이외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종량제 봉투가 아닌 비 규격봉투 사용, 재활용품에 생활쓰레기를 섞어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를 위해 동 주민센터별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 취약지역에 대한 1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구·동 합동 단속반을 구성, 매달 네 번째 월요일마다 가동하고 있다.
더불어 각 동이 참여하는 월별 무단투기 예방대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 우수 동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철지히 부과, 준법정신을 높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무단투기는 건당 5만원, 종량제봉투 미사용 5만원, 담배꽁초 투기 3만원 등의 과태료를 받고 있다. 올들어 남구관내 과태료 부과 건수가 9월말 현재 450건(1천900여만원)으로 지난해 480여건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취약지 1담당제 운영, 1일1 대면 주민홍보 등 의식 개혁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청소과 ☎88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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