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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저소득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남구 드림스타트가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1대1 가정방문 면접조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관내 21개동 전역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연내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전문인력이 각 가정을 방문, 양육환경과 생활수준을 비롯해 신체·정서적인 발달 사항 등 부모와 아이를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실태조사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가능했던 것은 지난 8월 남구드림스타트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 기초자치단체 시범센터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비 1억5천만원을 추가 지원받음으로써 기존 7개동에서 실시하던 사업을 남구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전국에는 131곳의 드림스타트센터가 운영, 남구는 42개 광역기초단체 센터 중 유일하게 시범센터로 지정되는 개가를 올렸다. 이는 2009년 문을 연 이래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결과다.
즉 일률적인 예산 지원에 초점을 둔 기존 복지 정책과는 차별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 개개인이 필요한 부분을 진단, 지속적인 관계맺기와 지원을 이어가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남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신체·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비롯, 사회성·정서지원, 인지·언어, 부모교육 등 연중 40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1 대 1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교육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부모교육프로그램 ‘따뜻한 부모되기, 행복가득 우리집’은 미술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정서안정을 위한 아로마 마사지 학습을 결합, 효과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측은 그동안 프로그램 운영 결과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성 발달  △학습 성취도 향상 및 학습동기 부여 △나홀로아동 방치 예방 △아동 보호망 구축 및 민관 협력모델 제시 △협력기관별 지원역할 분담에 따른 중복지원과 1회성 지원감소 등을 성과로 들고 있다.
남구드림스타트센터 ☎880-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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