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에 잠들에 있는 책이 세상과 만나 빛이 됩니다’
남구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서기증 운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관내 10곳의 구립도서관에서 펼쳐오던 운동을 범 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킨다는 의지를 내걸었다. 관련부서에 따르면 내년 ‘평생학습의 해’를 앞두고 책 읽는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 기증 운동을 연중 지속, 책을 매개로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나래 등 10개 구립도서관과 동별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2007년 이후 출판된 도서가 대상이다. 기증된 도서는 관내 작은 도서관이나 아파트 단지 문고방에 다시 기증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운동 확산에 초점을 맞춰 홍보에 나선 것으로 내년에는 열람실에 꽂을 수 있는 구체적인 목록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
☎88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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