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마을기업 ‘히트 앤 런’과 ‘함께걷는 길벗회’가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시킨 축제로 제물포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그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2월9일일 ‘시와 노래가 흐르는 밤’ 축제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연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불렀던 가수 안치환이 노래 손님으로 초대, 조금은 12월의 밤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천상병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선우가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된다.
‘히트 앤 런’은 그간 인천대 송도 이전으로 제물포 상권이 더욱 힘들어지자 지역사업홍보 및 길거리 활성화 차원으로 지난 10월에도 제물포 북광장에서 게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음악공연과 인기가수 및 개그맨들을 초청, 시민을 위한 먹거리 장터, 문화 놀이터를 조성 한 바 있다.
이번 축제의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시설에 쓰일 예정이다. 5만원, 3만원. 공연문의 ☎864-0521
안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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