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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를 대표하는 맛 집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17일 열린 ‘제11회 남구 맛있는 집 음식경연대회 및 품평회’에서 최고의 영예는 ‘통큰가마솥’의 뼈다귀찜 요리가 차지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20개 업체가 본선에 진출해 맛을 겨뤘다. 전문심사위원과 주민 평가단은 맛은 물론 색감, 모양, 창의성 등을 평가, 최우상 수상자로 ‘통큰 가마솥’을 선정했다.
통큰가마솥 송종섭(52)·이지영(45)부부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송 사장이 직접 개발한 뼈다귀찜은 손맛이 비법이라고 한다.
뼈다귀를 삶을 때 잡냄새를 없애주는 비법은 알려줄 수 없다며 “뼈모양이 삶는 과정에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서 4시간동안 불을 지켜가며 얼마나 잘 뒤집어주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뼈 삶는 노하우 중 일부만 살짝 공개 한다.
조리경력 5년차인 송 사장은 “경연대회장에서 주위를 살펴보니 좋은 재료를 준비한 것은 물론 만드는 속도감와 장식 솜씨를 보고 표현은 못했지만 자신이 없는 데다 번호가 늦은 탓에 긴장감이 밀려 왔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왠지 승부욕이 생겼다. “모양도 중요이지만 깔끔하고 맛이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정성을 다해 맛을 냈기 때문에 평가단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직원들에rps 음식값을 받으려면 값에 대한 값어치를 하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한다. “음식은 맛이 있어야 하며 또한 항상 밝은 미소로 손님을 대할 때 찾아온다”고 교육한다.
앞으로 계획을 묻자 “체인점을 확장해 맛있는 뼈다귀찜 비법을 전수해주고 싶은 게 희망 사항”이라고 말한다.
“고객을 위해 진정한 마음과 진정한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또 시간이 허락된다면 나눔 봉사도 적극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446-1256
노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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