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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이 남구에서도 본격적으로 돛을 달았다.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태어나서부터 책 꾸러미를 선물, 책 읽기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운동이 북스타트다.
남구는 지난 9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북스타트 선포식’을 갖고 책읽는 도시 남구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섰다. 구는 이를 위해 학나래도서관 등 남구 구립도서관 10곳을 중심으로 자원활동가 모집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자원활동가에게 위촉장을 주는 한편 그림책과 학용품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150여명에게 나눠주었다.
앞서 생후 25개월~36개월 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이날 선물을 건넸다. 올 말까지 모두 645개 꾸러미를 마련,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원활동가가 책읽어주기 등 부모교육과 동아리 활동 유도 등 북스타트 운동 확산의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판단, 지속적인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매주 수요일을 ‘북스타트 데이’로 지정, 도서관 방문 시 꾸러미 배포와 책읽어주기 교육 도 병행하기로 했다.
학나래도서관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 그것이 곧 북스타트 운동의 본질”이라며 “내년에는 자원활동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북스타트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서관운영팀 ☎880-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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