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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구 구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남구는 2012년을 '평생학습 진흥의 해'로 선정, 구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학습프로그램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구 학습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장려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북돋아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이다. 유아기를 위한 ‘북스타트 운동'에서부터 은퇴자들을 위한’시니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역사·철학·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쉽게 배움을 즐기며 지역을 이해하는 ‘시민인문강좌’, 인재를 육성하는 ‘학습매니저 양성교육’, ‘진로상담사 과정’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역사관련 강좌는 역사성을 지닌 남구지역의 특징을 살려 도호부청사, 향교 등을 답사하는 등 현장 교육프로그램이 이뤄진다.
또 ‘미디에이터 양성과정’, ‘영화감상 길 따라잡기’등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된 남구에 걸맞은 특성화 교육프로그램도 열린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해 이어 주민생활과 밀착된 학습(지속가능발전교육)과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개 동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주민참여형 창조적 학습도시만들기’교육을 확대,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교육은 환경문제, 복지문제, 육아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등 시민성의 함양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43만 구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마을 조성에 힘을 쏟아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2001년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연령에 상관없이 전생에 걸쳐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남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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