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립도서관 한 곳이 주안에서 문을 연다.
남구는 11번째 구립도서관을 주안8동 제2노외주차장 자리에 건립,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면적 650㎡ 규모로 1층 주차장, 2층 도서 열람실과 휴게실, 사무실, 3층엔 프로그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곳 도서관은 다목적 복합시설로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키로 하고 도서관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운영위원으로 기획단계 조언부터 프로그램 운영, 도서배가 활동, 홍보 등 역할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모임마당 등 지역공동체를 구성하고 그 활동을 도모하는 장소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곳 도서관은 ‘생동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밑바탕이 되는 도서관 본래의 역할은 물론 복합공간으로서 기능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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