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건설자재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사진을 전시하는 홍보관이 남구청에 들어설 예정이다.
남구(청장 박우섭)는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을 확대하고 건설산업 정보 홍보 일환으로 청사내 ‘건설자재 홍보관’을 빠르면 9월중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건설 건축 민원인과 설계·시공자 등 건축 관계자가 구청 방문시 지역 건설자재업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건축과 사무실내 벽면 공간을 활용, 업체별 홍보 패널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인천상공회의소 소속 인천건설자재협의회와 협의에 나서 1차적으로 17개 업체를 선정, 홍보 패널 제작을 추진중이다. 선정된 업체는 자사가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품을 사진형식으로 가로 80㎝, 세로 270㎝ 규모의 패널에 전시하게 된다.
구는 홍보관 오픈 후 2차로 참여업체 신청을 받아 건설과 건축과 복도 공간에도 패널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홍보물 비치대도 설치, 업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건축과 관계자는 “지난 4월 사무실내 ‘건축사 상담실’ 코너 마련 후 상담을 위해 찾아오는 민원인이 많다”며 “대부분 집을 짓는 데 관심이 많은 이들로 홍보관을 통해 지역업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축과 ☎88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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