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지난해 7월 학익2동 주민센터에 ‘건강증진 120 지원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금년에도 7월경 2호 센터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차적으로 2014년까지 권역별 5곳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검진 120세 지원센터는 동네단위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지역거점 보건시설이다.
30세 이상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등이 상주, 전문상담과 지역의료기관 연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으로 건강수치를 유지 관리할 수 있고 심근경색증, 뇌졸중,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또 요일별로 전문 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수시로 찾아와 체지방 검사를 한다는 한 주민은 “집하고 가까워서 좋고 비용부담도 없기 때문에 정기
적으로 이용하다보니 예전 보다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 고 말한다.
지원센터 운영관리 담당자는 “지역주민들이 센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 초기발견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의료비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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