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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천남구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공동체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 선진사례 초청 강의가 있었다.
이는 단순한 선진 사례 소개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남구청 창조전략팀이 미디어 교육연구소에
외주를 통해 보다 살맛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공동체마을의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남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즉 민·관이 함께 우리구의 미래 모습을 생각해 보고 그 방향을 찾아 보는 흔치않은 기회였다.
강좌 당 3시간 동안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의 장이 열렸다.

도시의 속성상 파편화되고 익명화한 사회로서 고립된 삶을 강제하고 있어 우리가 생활하면서
마을이란 개념을 떠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물며 공동체마을이란 더욱 그려보기가
어렵다.
서울 수유리 일대 마을공동체 (사)녹색마을사람들은 “마을 만들기란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로 이웃이 사는 그곳에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 친환경적 삶을 실천하고
함께 힘든 이웃을 돌보는 일” 이라고 했다. 이런 간단한 정의를 따른다면
마을 만들기란 관심과 배려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할 것이다.

또한,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공동체 라디오 방송의 가능성과 지역 케이블방송국의
활용성에 대한 방안을 깊이 있게 토론하기도 했다. 저출력 라디오 방송과 케이블 방송은 국한된
지역내에서 이웃을 연결해 주는 또 다른 소통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도심 지역의 골목길이 약점이 아니라 삶의 냄새가 그대로 배어있는
훌륭한 산책거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대구의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이 낙후해 보이기만 하는 허름한 골목길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뀔 수 있다. 골목길에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역사, 그리고 삶의 편린들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정보화 사회를 지나 지식사회에 살고 있다. 지식사회에서는 조직력보다
개인의 창의성이 중시되고 물질적 자산보다 지식자산이, 그리고 제조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러한 지식 사회에서는 개인의 창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창의성 계발을 위한
일련의 광명시 창조체험 활동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지식사회에 걸 맞는 우리구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과 지식 사회의 시민의 역할에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강좌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과 비전을 가지고 강좌 후 우리 구의 미래에
대한 격론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무한 질주, 무한 경쟁의 세상이 아니라
나눔과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의결과라고 생각된다.
그 점이 이러한 강좌의 필요성과 가치를 더 하는 일이고 우리 구의 미래 모습이
희망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결국 마을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잊힌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있다.
단지 도시라는 곳에는 울타리가 너무 높고 많아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것을 보여 주기기 쉽지 않다
는 점이다. 도시 생활에서 전통적인 마을의 모습을 찾자고 하는 것은 그리 적절하지 않다고 해도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정도의 마을은 만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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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천남구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공동체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 선진사례 초청 강의가 있었다.
이는 단순한 선진 사례 소개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남구청 창조전략팀이 미디어 교육연구소에
외주를 통해 보다 살맛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공동체마을의 사례를 소개하고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남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즉 민·관이 함께 우리구의 미래 모습을 생각해 보고 그 방향을 찾아 보는 흔치않은 기회였다.
강좌 당 3시간 동안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의 장이 열렸다.

도시의 속성상 파편화되고 익명화한 사회로서 고립된 삶을 강제하고 있어 우리가 생활하면서
마을이란 개념을 떠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하물며 공동체마을이란 더욱 그려보기가
어렵다.
서울 수유리 일대 마을공동체 (사)녹색마을사람들은 “마을 만들기란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일로 이웃이 사는 그곳에서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 친환경적 삶을 실천하고
함께 힘든 이웃을 돌보는 일” 이라고 했다. 이런 간단한 정의를 따른다면
마을 만들기란 관심과 배려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할 것이다.

또한,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공동체 라디오 방송의 가능성과 지역 케이블방송국의
활용성에 대한 방안을 깊이 있게 토론하기도 했다. 저출력 라디오 방송과 케이블 방송은 국한된
지역내에서 이웃을 연결해 주는 또 다른 소통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구도심 지역의 골목길이 약점이 아니라 삶의 냄새가 그대로 배어있는
훌륭한 산책거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대구의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이 낙후해 보이기만 하는 허름한 골목길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새로운 자원으로 바뀔 수 있다. 골목길에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역사, 그리고 삶의 편린들이 상존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정보화 사회를 지나 지식사회에 살고 있다. 지식사회에서는 조직력보다
개인의 창의성이 중시되고 물질적 자산보다 지식자산이, 그리고 제조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이러한 지식 사회에서는 개인의 창의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창의성 계발을 위한
일련의 광명시 창조체험 활동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지식사회에 걸 맞는 우리구의 모습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과 지식 사회의 시민의 역할에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강좌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과 비전을 가지고 강좌 후 우리 구의 미래에
대한 격론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무한 질주, 무한 경쟁의 세상이 아니라
나눔과 돌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상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의결과라고 생각된다.
그 점이 이러한 강좌의 필요성과 가치를 더 하는 일이고 우리 구의 미래 모습이
희망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결국 마을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잊힌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있다.
단지 도시라는 곳에는 울타리가 너무 높고 많아 사람들이 서로에게 그것을 보여 주기기 쉽지 않다
는 점이다. 도시 생활에서 전통적인 마을의 모습을 찾자고 하는 것은 그리 적절하지 않다고 해도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정도의 마을은 만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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