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하 신 분들을 위해 정성을 모으는 ‘희망 모금’을 이달부터 시작합니다.
매달 ‘나이스미추’ 지면을 통해 사연을 게재합니다. 누군가의 큰 희망을 위한 여러분의 진심어린 손길을 기다립니다.
■희망 모금 참여 방법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23-583392(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문의 : 주민생활지원과 서비스연계팀 (☎880-4811)
■희망 사연
김진아(가명·23)씨는 보증금 없는 원룸에서 생후 2개월된 성민이를 키우는 미혼모 입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혼자 독립을 한 김진아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겨우 월세를 마련해 생활해 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방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돼 어린 성민이가 폐렴으로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진아씨는 아이의 병원비와 월세를 마련해야 하지만 아픈 성민이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 기저귀와 분유를 살 돈이 부족하고 월세(50만원)도 내지 못해 쫓겨날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월세가 저렴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지만 보증금이나 이사 비용을 마련할 방법이 없습니다. 살고 있는 집에서 나가게 되면 아이와 함께 갈 곳도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두려움을 견디며 미혼모라는 이름을 기꺼이 받아들인 엄마. 성민이가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그녀가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