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구청장이 동마다 직접 주민을 찾아나섰다.
남구는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청장 동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동안 관내 21개 동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계층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동마다 주민이 원하는 장소를 지정,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방문에서는 행정전반에 대한 문제점 파악은 물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구청장 1일 동장 체험’을 병행, 민원서류 발급에서부터 고충 민원상담, 자생단체장들과의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일 숭의 1,3동 주민을 대상으로 자치센터 인근 동인천교회에서 첫 번째 대화를 가진데 이어 숭의 2동, 숭의 4동, 용현 2동, 용현 1,4동을 차례로 방문, 주민과 대화를 마쳤다. 오는 11월까지 관내 21개 동 전체에 대한 방문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21개동을 순회, 모두 250여건의 민원을 접수한 바 있다. 이중 120여건이 완료, 추진중이거나 장기 계획으로 검토하는 건이 60여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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