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구정홍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구청 인터넷방송국을 시민이 참여하는 방송국으로 전격 전환하기로 했다.
남구에 따르면 주민이 방송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올리는 ‘시민참여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달부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구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시민 미디어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에 나서는 한편,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방송포맷을 개발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민이 출연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이번사업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추진, 센터의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에서부터 방송국 운영을 위한 기반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의 경우 관내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접해 있는 2, 3개동을 엮어 거점동 10곳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교육내용은 미디어 접근성이 쉬운 스마트폰을 활용, 촬영 및 편집에 대한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영상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미디어를 활용, 뉴스 발신자로서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에서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5월14일부터 7월6일까지 2개 권역에서 4회차에 걸친 교육을 진행중이다. 관교동, 주안3동, 주안2동, 학익1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2주씩 이어간다. 6회(월·수·금, 2주)에 걸친 강의로 구성, 완료시 팀별로 강사를 지원하는 보완교육을 더하기로 했다.
수강생들이 제작한 영상물은 구청 인터넷방송국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간 활동내용과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거쳐 보완 후 9월부터 11월까지 2차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시민이 쉽게 영상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송포맷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미디어활동가를 포함해 시민들이 인터넷방송국에 참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는 의도에서다.
시민 영상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주제와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공모에 나서 시민참여를 확산시키고 미디어 제작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7월과 9~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 채택된 영상물은 인터넷방송국과 남구 블로그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방송프로그램을 개발, 시범 운영에 나선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분발언 형식의 ‘주민발언대’와 남구의 인문학 기획특강 ‘학산학’을 주민 눈에서 바라보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구정홍보 위주의 구청 인터넷방송국을 시민이 주체가 돼 직접 제작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주민이 스스로의 삶 속에서 뉴스를 발신하는 역할을 할 때 남구가 지향하는 지혜로운 구민 중심의 창조도시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미디어홍보팀
☎880-4094, 880-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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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에 따르면 주민이 방송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올리는 ‘시민참여 인터넷방송국’을 운영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달부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남구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시민 미디어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에 나서는 한편,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방송포맷을 개발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민이 출연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특히 이번사업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추진, 센터의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에서부터 방송국 운영을 위한 기반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미디어활동가 양성교육의 경우 관내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접해 있는 2, 3개동을 엮어 거점동 10곳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교육내용은 미디어 접근성이 쉬운 스마트폰을 활용, 촬영 및 편집에 대한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영상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미디어를 활용, 뉴스 발신자로서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에서다.
이에 따라 1차적으로 5월14일부터 7월6일까지 2개 권역에서 4회차에 걸친 교육을 진행중이다. 관교동, 주안3동, 주안2동, 학익1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2주씩 이어간다. 6회(월·수·금, 2주)에 걸친 강의로 구성, 완료시 팀별로 강사를 지원하는 보완교육을 더하기로 했다.
수강생들이 제작한 영상물은 구청 인터넷방송국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기간 활동내용과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거쳐 보완 후 9월부터 11월까지 2차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시민이 쉽게 영상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송포맷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미디어활동가를 포함해 시민들이 인터넷방송국에 참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는 의도에서다.
시민 영상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주제와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공모에 나서 시민참여를 확산시키고 미디어 제작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7월과 9~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 채택된 영상물은 인터넷방송국과 남구 블로그에 게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방송프로그램을 개발, 시범 운영에 나선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분발언 형식의 ‘주민발언대’와 남구의 인문학 기획특강 ‘학산학’을 주민 눈에서 바라보는 기획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구정홍보 위주의 구청 인터넷방송국을 시민이 주체가 돼 직접 제작하고 소통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주민이 스스로의 삶 속에서 뉴스를 발신하는 역할을 할 때 남구가 지향하는 지혜로운 구민 중심의 창조도시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미디어홍보팀
☎880-4094, 880-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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