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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통계에서 인천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율이 전국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초 약700여명이던 학생들은 2011년 2,000여명을 뛰어넘어 3배가량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제결혼과 타 지역 국제결혼 가정의 인천으로 이주,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되었다.
 
수 년 전부터 인천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른 가족구성원의 교육, 문화, 사회적 환경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오고 있고, 우리 남구 역시 공공기관과 일부 민간단체 등이 예절문화, 한글교육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가족 구성원, 즉 외국인 부모나 자녀의 증가추세에 비례하여 현재 민, 관에서 지원되는 각종 정책들은 극히 미미하거나 이들의 다양한 요구에 비해 충분한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욱이 외국인을 위한 정책들이 빠른 한국사회 적응을 우선순위로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어른들을 기준으로 시행되다 보니 이들 가정을 통해 출생된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적 제도들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으로 각종 부작용의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순혈주의에 의한 사회적 편견과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외되어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급에 생활고가 그대로 학생들에게 이어지는 ‘가난의 대물림’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령기 아동의 20%가량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 ‘신분 상승’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잠재적인 빈곤계층으로 전락해 사회 이동성이 취약해지고 있다.

이는 모두가 해당 가정의 문제로만 한정시킬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통의 해결과제이고 사회적 의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서비스체계, 법적장치,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분야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지방재정이 열악한 인천시나 우리 남구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적 지원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물론 부족한 재정만을 핑계로 문제해결에 수동적이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재 주어진 교육적 환경에서 내부적인 요소들을 잘 활용하고 응용한다면 완벽한 환경 하에서 도출되는 결과물과 대등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교육환경을 잘 활용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우선 기존의 다문화가정 교육기관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다문화가정 교육기관 갖는 수용인원의 한계, 전문 교사의 부족 등 기관 운영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처한 교육 문제와 현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에 비춰 이들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은 가장 시급하고 접근 가능한 대안인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심리적, 정신적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바 다문화가정 자녀 상담과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상담전문가의 육성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부모에게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자녀의 학교 입학과 진로, 사회화를 위해 알아둬야 할 정보를 제공해 한국 사회에서 자녀들이 원활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게 한다.

무엇보다 지금도 다문화가정의 학생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는지에 상관없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아갈 사람인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은 다문화 교육이 아니라 국민교육으로 봐야 하는 관점과 가치의 변화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한 지원방안이라고 생각한다.
, 작년 통계에서 인천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증가율이 전국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초 약700여명이던 학생들은 2011년 2,000여명을 뛰어넘어 3배가량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국제결혼과 타 지역 국제결혼 가정의 인천으로 이주,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되었다.
 
수 년 전부터 인천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다문화가정의 증가에 따른 가족구성원의 교육, 문화, 사회적 환경의 적응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오고 있고, 우리 남구 역시 공공기관과 일부 민간단체 등이 예절문화, 한글교육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가족 구성원, 즉 외국인 부모나 자녀의 증가추세에 비례하여 현재 민, 관에서 지원되는 각종 정책들은 극히 미미하거나 이들의 다양한 요구에 비해 충분한 뒷받침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욱이 외국인을 위한 정책들이 빠른 한국사회 적응을 우선순위로 국제결혼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어른들을 기준으로 시행되다 보니 이들 가정을 통해 출생된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적 제도들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으로 각종 부작용의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순혈주의에 의한 사회적 편견과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외되어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급에 생활고가 그대로 학생들에게 이어지는 ‘가난의 대물림’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령기 아동의 20%가량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 ‘신분 상승’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잠재적인 빈곤계층으로 전락해 사회 이동성이 취약해지고 있다. 

이는 모두가 해당 가정의 문제로만 한정시킬게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통의 해결과제이고 사회적 의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서비스체계, 법적장치,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분야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지방재정이 열악한 인천시나 우리 남구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적 지원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물론 부족한 재정만을 핑계로 문제해결에 수동적이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재 주어진 교육적 환경에서 내부적인 요소들을 잘 활용하고 응용한다면 완벽한 환경 하에서 도출되는 결과물과 대등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교육환경을 잘 활용하는 방안은 무엇일까?

우선 기존의 다문화가정 교육기관에 대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다문화가정 교육기관 갖는 수용인원의 한계, 전문 교사의 부족 등 기관 운영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처한 교육 문제와 현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에 비춰 이들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은 가장 시급하고 접근 가능한 대안인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심리적, 정신적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바 다문화가정 자녀 상담과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상담전문가의 육성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부모에게는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자녀의 학교 입학과 진로, 사회화를 위해 알아둬야 할 정보를 제공해 한국 사회에서 자녀들이 원활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게 한다.

무엇보다 지금도 다문화가정의 학생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는지에 상관없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아갈 사람인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은 다문화 교육이 아니라 국민교육으로 봐야 하는 관점과 가치의 변화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한 지원방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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