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천 남구학산문화원이 운영하는 실버문화 봉사단 ‘학산’에서 2012년 무료 순회공연을 희망하는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

 실버극단 '학산'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06, 2007년 땡땡땡 실버문화학교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60세 이상 아마추어 극단이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실버세대들의 자신감과 지역의 문화자산을 발굴,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노인세대가 주체적으로 문화를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고 사회봉사 활동을 펼친다.

고령화 사회에 노인 스스로 문화와 복지를 만들어가는 문화 복지 공동체 만들기라는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노인복지관, 학산 소극장, 인천사랑병원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첫 번째 창작극 '인생'에 이어 '백만 송이 장미', '미워도 다시 한 번' 등 흥미롭고 소박한 연극으로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거의 매년 남구학산문화원에서는 실버극단 '학산'의 순회공연을 함께할 어르신들을 모집하였다. 간단한 면접 및 연극관련 오디션을 통해 단원으로 선발했다.

처음에는 10명 정도의 단원들이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점차적으로 인원을 확충하여 지금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30여명 활동중이다.

학산에선 2012년 새로운 창작극 ‘아름다운 날들’을 공연중이다. 1950년대 어느 시골 마을 순이와 용팔이의 풋풋한 첫사랑과 1960년대 먹고 살기 힘들었지만 늘 그립기만 한 학창시절, 그리고 현재 2012년 봄 어느덧 백발이 된 순이와 용팔이의 재회를 내용으로 한 옴니버스형식 연극이다.

지도 선생님과 어르신들이 직접 소재를 발굴하고 구성 하나 하나를 자신의 삶을 그대로 녹여낸 공감할 수 있는 창작극이다.

순회공연 신청은 4월부터 10월중(8월 제외) 신청 할 수 있으며, 공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단체, 병원, 요양원, 노인정, 문화예술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 : 남구학산 문화원(☎866-3994)

강현숙 기자,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
  2. 인천e음 캐시백 상향, 인천시 추가지원금 지급 등
  3. [어린이날과 스승의날 맞이] 학익초등학교 3학년 인터뷰
  4. (인물소개 이벤트 선정 사연) 표현하지 못했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5.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